출시 1년 만에 약 22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한럭키밀은 스마트폰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사용자가 인근.
ⓒ모난돌 컴퍼니 버려질 뻔한 빵과 음식이 행운이 되어 돌아오는 '럭키밀' 서비스.
ⓒ모난돌 컴퍼니 버려질 뻔한 빵과 음식이 행운이 되어 돌아오는 '럭키밀' 서비스가.
빵 서너개를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며 “식사빵을 여러 개 구매하면 도시락을 쌀 때도 유용해 몇 끼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럭키밀’ 앱은 설립 이후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이용자 중 70%가 20대와 30대다.
11일 오후 7시쯤 '럭키밀' 앱에 들어가 위치를 마포로 설정하자, 앱에 등록된 빵 대다수가 품절 처리 되어있다.
다음엔 꼭 성공하려고 벼르고.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식비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할 수 있는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마감 할인 예약 앱 '럭키밀' 화면.
" 빵을 좋아하는 일명 '빵순이' 이유민씨.
당일 소비되지 못한 신선식품의 마감할인 플랫폼럭키밀이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설립된럭키밀은 매장에서 당일 생산되고 소비되지 못한 신선 식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럭키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감 할인 플랫폼 ‘럭키밀’ 예약 완료 현황.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에 위치한 입점 가게들이 예약 마감(검은색)된 상태다.
럭키밀캡처 [서울경제] #서울 마포구에 사는 최 모(28) 씨는 최근 ‘빵 마감런’에 푹 빠졌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 후 마감 시간에.
솥밥밀키트' 등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밥 선택이 가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밥 하우스는 운영 방식으로도 크게 호평받았다.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일반 캠핑보다 환경친화적이고 더 건강한 식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부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어서다.
없는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결제 금액 20만원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최대 10만원 상당의 뷔페 할인권이 제공된다.
해당 할인권은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하며, 일부 제휴 혜택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패밀리아 어린이날 기념 키즈스테이션.
없는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금액 20만 원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 상당의 뷔페 할인권을 선물로 준다.
할인권은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하며, 일부 제휴 혜택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뷔페 ‘패밀리아’에서 어린이날 운영하는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