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 거창대·남해대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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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거창대·남해대가 통

test 0 19 06.09 10:44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대·남해대가 통합해 내년 3월부터국립창원대로 새출발한다.


사진은 박완수 경남지사(왼쪽부터)와 박민원국립창원대총장,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 총장,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 총장이 지난달 29일 경남도청에서 3개 대학 통합 브리핑을.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는 5일국립창원대제2본부 4층 회의실에서 첨단섬유소재 및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글로벌협력사무소 개소식에서 내·외빈이 현판 제막과 리본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은 5일국립창원대제2본부 4층 회의실에서 첨단섬유소재 및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발전과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소재 및 우주·항공소재.


채로 통합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도 그대로 두기로 했다.


기존 도립 거창대·남해대의 학생 수는 각각 340여 명을 유치하면서국립창원대는 내년 입학정원을 2447명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국립창원대3개 캠퍼스는 분야별로 차별된 특성화가 이뤄진다.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박종규(왼쪽) 연구산학부총장이 5일국립창원대제2본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성만 원장과 첨단섬유소재 및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아침 시간대 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대학문화활동 연계형 아침밥 프로젝트, 총장이 쏜다'를 기말고사 기간인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발전원 후원으로 새롭게 단장.


행정조직) 총장 1, 부총장 4, 5처 1국 5본부, 5행정실 운영 등이다.


기존 통합사례와 달리 입학정원 감축 없이 현행 정원 2447명(국립창원대1763명, 거창대학 344명, 남해대학 340명)을 유지하게 된다.


통합국립창원대는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2년제)와 일반학사.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 등의 교류협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부 지정 'DNA+ 글로컬 대학'으로서 경남 및 창원 주력 사업과 연계해 'K방산-K원전-K스마트제조.


항공·해양 방산, 에너지안전, 관광융합 분야에서 DN+ 기술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을 선도한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통합은국립창원대가 거점국립대로 도약하는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전국 최초 2년제·4년제 대학 다층학사제 선도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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